DDD(Domain-Driven Design)
도메인 주도 설계(Domain-Driven Design)
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최소화하며 요구사항을 쉽게 반영할 수 있다.
또한 소통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수 있고, 개발의 범위를 쉽게 파악하고 스케줄링 할 수 있으며 설계를 일관되게 할 수 있다.
DDD
사용자가 사용하는 것을 도메인(Domain)이라고 한다.
DDD를 프로젝트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기술보다 도메인이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져야하고,
어떤 문제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도메인을 먼저 고민하는 것을 필요로한다.
그리고 그 도메인들을 바탕으로 설계(Design)하고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/반복적으로 반영하여 개발(Developemnt)한다.
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.
한줄로 답하면 기술보다 도메인을 우선해서 고민하는것
출처: https://medium.com/react-native-seoul/%EB%8F%84%EB%A9%94%EC%9D%B8-%EC%A3%BC%EB%8F%84-%EC%84%A4%EA%B3%84-domain-driven-design-in-real-project-1-%EB%8F%84%EB%A9%94%EC%9D%B8-83a5e31c5e45